▲ 초기전원가압 스위치를 누르는 윤계선 주재관, 이우방 건설본부장, 정효선 월성원자력본부장

[이투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는 26일 신월성 1호기 중앙제어실(MCR)에서 이우방 건설본부장, 박의승 대우건설 원자력총괄 부사장, 김정근 현대건설 전무 등 주요 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월성 1호기 초기전원가압 행사를 가졌다.

이성수 기자 anthony@e2news.com

▲ 신월성 1호기 초기전원가압 행사에 참석한 건설 관계자들이 초기전원가압을 알리는 컷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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