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7월까지 '수요 동네 인문학' 강좌

[클릭코리아] 서귀포시 서부도서관은 이달부터 '수요 동네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수요 동네 인문학'은 7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철학으로 세상을 읽다', '해양문화로 본 제주 역사', '조선희가 만난 제주 문화' 등을 주제로 인문학을 쉽게 풀어낸다.

아울러 '동화작가 이가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청소년 책읽기'와 '엄마가 읽는 영어 동화' 등 다양한 강좌도 들을 수 있다.

김선애 기자 moosim@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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