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한만큼 대가를 받아야한다 (서갑원 열린우리당 의원, 경영성과에 따라 연봉이 오르면 타당할 것이나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연봉이 57%나 오른다면 국민이 납득하지 못한다며)

 

▲ “야! 스위치 올려” (이윤성 산자위원장, 박순자 산자위원이 국감 질의를 위해 마이크에 입을 갖다 대고 말했으나 목소리가 안나오자)

 

▲ "다 노력의 결과입니다" (한준호 한전 사장, 우제항 의원이 한전이 2004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하위급에서 지난해 널뛰기로 올라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는 질문에 답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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