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열전] 다년 경력 베테랑 네일리스트 기반으로 ‘승승장구’

 

▲ 사진제공:디젤코리아

[이투뉴스] 패션의 완성은 무엇일까. 구두, 가방, 얼굴 등 다양한 답변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여성의 패션을 완성하는 화룡정점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손톱, ‘네일아트’이다.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들 수 있는 무난한 코디에 화려한 레오파트 무늬의 손톱으로 포인트를 주고, 유행하는 도시적인 느낌의 시크룩에 블랙컬러의 네일아트를 통해 시크함을 강조할 수 있는 것이 ‘네일아트’이다.

진정한 멋쟁이라면 놓치지 않는 패션의 정점, 네일아트를 ‘잘’ 하는 곳 어디 없을까 고민하는 패션 피플들을 위해 추천하는 곳이 있다.

흔한 네일샵과는 차원이 다른 고품격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이며, 최근 유행하는 젤 팔리쉬부터 인조손톱 연장, 속눈썹연장술 등 최고 시술로 각광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네일샵 ‘골든 네일’이 주인공이다.

‘골든 네일’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네일리스트들로 구성된 네일아트 전문샵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그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예약은 필수이다.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골든 네일’은 전국 대부분의 매장이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특히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입점한 ‘골든 네일 가로수길점’(02-516-6141, 신사동 541-9 덕암빌딩, 발렛주차 가능)은 높은 매출 기록으로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이 몰리는 가로수길에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골든 네일’ 네일리스트들의 기술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다.

‘골든 네일’은 가로수길점 이외에도 숙대점, 일산식사점, 정자점, 부산연산점 등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일대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이처럼 ‘골든 네일’은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네일샵 창업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재 광주 신창점, 부천 중동점, 상동2호점, 양주광사점이 오픈 준비 중이며, ‘골든 네일’ 창업문의는 홈페이지(www.golden-nail.co.kr) 및 전화(1600-4141)로 하면 된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