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에너지전시회 139>피코ENG, ‘차세대 열교환기’로 승부
<2006 에너지전시회 139>피코ENG, ‘차세대 열교환기’로 승부
  • 임성훈
  • 승인 2006.09.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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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바트라스사 'PSHE' 국내도입

기존 열교환기의 단점을 보완한 핀란드 바트라스(Vahterus)사의 차세대 열교환기 'PSHE(Plate & Shell Heat Exchanger)'가 국내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PSHE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피코엔지니어링(대표 이광열)에 따르면 기존 판형 열교환기는 크기가 작은 대신 저압·저온에만 사용이 가능하고, 관형 열교환기는 열전달 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이광열 대표는 “PSHE는 완전용접형 원형 구조로서 판형과 관형의 장점만을 취합한 혼합형 열교환기”라고 소개했다. 따라서 고온·고압에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크기가 작으면서도 열전달 효율이 높아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핀란드 바트라스사는 지난 1978년부터 기존 열교환기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해 1990년 최초의 혼합형 열교환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PSHE는 전세계적으로 1만6000대 이상 설치됐으며 국내에는 화학공장 등을 중심으로 약 200대가 보급된 상태다.

이대표는 “바트라스사는 핀란드 산업의 중심지인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도가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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