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외식전문 기업 ㈜오색만찬(대표 남철우)의 ‘오봉도시락’은 5월 일산 라페스타에서 실시된 특별 창업설명회 ‘2016 프랜차이즈 브랜드 체험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브랜드 창업설명회에서는 현재 오색만찬이 운영 중인 자사의 도시락전문점 ‘오봉도시락’을 포함해 서가원김밥, 1972치킨구락부, 별초밥, 밀크밥버거 등의 매장 체험 및 메뉴 시연이 포함됐다.

또 각 프랜차이즈의 매장 운영 및 관리, 판매영업과 광고 홍보 노하우와 주요 매출 메뉴의 차별화된 경쟁력 등에 대한 정확한 소개와 정보 전달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됐다.

오봉도시락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조되는 웰빙 도시락 프랜차이즈로,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한 단체도시락 전문 브랜드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이번 창업 설명회는 보다 실질적인 창업 정보와 프랜차이즈창업 상담을 제공해 예비창업자들과 업종변경을 원하는 유경험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성과를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색만찬의 특별 창업설명회 브랜드 체험전은 오는 6월에도 1일, 8일, 15일 등 총 5회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각 브랜드의 매장 체험과 메뉴 시연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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