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프로그램·우뇌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

[클릭코리아] 서울 성동구는 열린금호교육문화관이 봄학기 문화강좌 개강을 앞두고 한 달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강좌를 열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 공개강좌에서는 '종이접기 프로그램', '퍼포먼스 창의미술’, 책 읽는 습관을 5배로 증가시켜주는 '우뇌독서 프로그램', 발달단계에 맞춰 음악교육을 진행하는 '젬베키즈', '손뜨개 교실' 등 아이의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신설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피아노교실, 플라워아트, 영유아 어머니들의 선호도 1위 강좌 ‘트니트니 키즈챔프’ 등 기존의 인기강좌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무료 공개강좌는 각반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02-2204-7650)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문화강좌 정규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방문 또는 홈페이지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이정아 기자 korea@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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