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는 식이다. (이명규 의원, 가스공사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이 리스크가 큰 탐사분야는 거의 없고 이미 생산을 하고 있는 광구에 대한 지분 투자 형식이 대부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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